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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joe 의 성장/episode 1_책

빚을 갚기 위해 맨 처음으로 선택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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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中

 

이게 무슨그림인지 알아?우리가 그 걱정이라는 것을 심각하게 계속 하면 잠재의식에 그 걱정들이 쌓여서 현실로 나타난다는 거야.옛말에도 있잖아, 말이 씨가된다고...지금 뒤 돌아서 생각해보면 그게 정말 맞더라고.
이 책의 내용처럼 말 선택을 잘해야겠어!이그림과 관려된 책 내용을 짧은부분이지만 같이 읽어볼래?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中(p 37. 38. 39)
"지금 말한 대로 네가 한 말은 전부 이루어지게 해줄게.
뭐. 지금까지도 이루어져왔고, 특별히 이루고 싶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우주는 단지 네가 한 말의 에너지를 증폭시켜줄 뿐이야.
네가 만약 정말로 인생 대역전을 생각한다면, 결과를 정하고 내게주문을 하면 돼."
"...그렇다면 저는 빛을 갚고 싶습니다."
"그게 아니지. '하고 싶다'는 말이 결과를 정한주문이야? 응?
'빛을 갚고 싶다'는 바람이라면, 이미 이루어진 거야. 
그래서 너한테는 지난 몇 년동안 빚을 갚고 싶다'는 상황이 이어져온 거고!"
"아! 그렇군요. 그럼. 저는 빚을 갚겠습니다!"
"결과니까 과거형이어야지!"
"네! 저는 빚을 갚았습니다!
"언제? 언제 갚았는데?"
"그게.. 기한도 필요한가요? 그럼 10년 후에! 10년 후에 2천만 엔을 갚았습니다."
"빚을 갚고 어떻게 할 건데? 빚을 왜 갚았는데?"
"네? 어떻게 할 거냐고요? 그게, 그러니까.. 행복해지기 위해 갚았습니다! 아니, 행복해졌습니다."
"좋았어! 그럼 다시 한 번! 처음부터!"
"저는 10년 만에 빛을 갚고 행복해졌습니다!"
"좋아! 각오를 정했으니까 시작하자!"
"아, 네!"
"여기에서는 '네.'가 아니라 '파이팅!'이라고 말해야지. 분위기를 읽을 줄 모르네."
"아, 파이팅!"
"좋아. 그럼 잠깐 다녀올게."
우주님은 "우주에 주문을 전달하고 올게." 하고 욕실문을 열고 샤워기 속으로 속 사라져버렸다.

어때?이해가 가????
나도 나만의 주문을 오늘 다시넣어봐야겠어!
혹시 이글을 읽고 주문이 정해졌다면 댓글로 남겨줘~나도 참고해볼라고^^!